판매는 다음 커리어 단계를 결정하는 선수의 마지막 말에 달렸다.
우가르테의 이적은 이제 자신의 결정에 달렸고 스포르팅은 기다리고 있다. 22세의 우루과이 미드필더는 스포르팅과 마찬가지로 PSG, 첼시로부터 두 가지 공식 제안을 받았고, 그의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가장 적합한 팀이 어디인지 고민하고 있다.
파리와 첼시의 제안은 같은 비슷한 값이며, 둘 다 €60m 바이아웃 조항을 오퍼했다는 것이 기본적인 점에서 일치한다. 그러나 각 클럽이 우가르테에게 제시한 개인 조건에 관해선 어제 우리 Record가 독점적으로 보도했듯이 큰 차이가 있다. PSG는 우가르테에 연 €5m(세후)를 제안했고 반면 첼시는 우가르테가 선호하는 스포츠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연 €2m(세후)가 최대다.
이 딜레마를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고 현재 교착 상태의 이유가 되고 있다. 확실한 것은 스포르팅은 첼시, PSG와의 사이에 장애물이 없으며 저부분이 딜 마무리에 유일한 큰 장애다.
기본적으로 이 두 팀의 오퍼는 €60m 조항을 맞췄으며 첼시의 경우 보너스 옵션을 통해 조금 더 금액이 높다. 차이점은 첼시는 5회 할부(€12m) 반면 PSG는 2회 할부(€30m)를 제안했다는 것이다.
PSG와 첼시만이 제안을 넣은 팀이다-
어제까지 우가르테 영입에 공식 제안을 스포르팅에 제출한 클럽은 PSG와 첼시뿐이며 우리가 보도한 대로 모두 미드필더 영입에 바이아웃을 지불할 것이다. 토트넘이나 뉴캐슬을 포함한 많은 관심팀이 있었으나 PSG와 첼시 수준의 오퍼를 넣은 팀은 따로 없었다. 결국 우루과이 선수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두 팀 중 한 곳이다.
https://www.record.pt/futebol/futebol-nacional/liga-bwin/sporting/detalhe/sporting-espera-por-decisao-de-ugarte?ref=Capas_Ultimas
O Jogo는 첼시가 3m 제안했다는데 어디가 맞는지는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