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상가에 있는 2층 뷰가 아주 좋은 작지만 아담한 2년차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4인 테이블 7개, 2인 테이블 2개, (4인중 3개는 벽면형입니다. - 단체 가능)
언제든 바로 운영 가능한 곳이니 그대로 인수하셔도 좋습니다.
쉐프 혼자 요리하는 곳이라 요리와 영업을 하기에 평수가 좀 커서 작은 곳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시범단지 주변이라 동탄2 중에 입주는 가장 많이 완료된 곳입니다.
수변이 있어 봄여름가을까지는 운동하는 사람들, 가족단위 아이들이 많이 오가는 곳입니다.
겨울은 수변의 특성상 유동인구가 좀 적은 편이라
배달이 가능한 업종이면 좋겠습니다.
인테리어도 꽤 신경쓰고 했고 주방도 동선이 잘 빠지고 깨끗해서 개인이 직접 운영하고 싶은 레스토랑을 하실 경우도 괜챦을 것 같습니다.
또 현재 수변에 입주된 점포 중 카페형 분식점이 없습니다.
분식이 있긴 한데 김밥과 우동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떡볶이 등 가족단위 카페형 분식점(배달병행)이 수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 수변이라 햇볕이 너무 좋아 식물이 아주 잘자랍니다. 그걸 활용해 디저트 카페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동인구 주 타겟은 20대~40대 가족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운영 중이니 오셔서 언제든 보셔도 좋습니다.
좋은 인연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